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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일기] 센느강 옆 작은 파티, La Jav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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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l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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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썩들썩한 음악과 신나는 리듬이 16구 강가에 퍼지고 환호성을 지르며 춤을 추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들리면 여름이 시작됐다는 신호입니다. 라 자벨은 한국에 가기 전 들렸던 곳인데요. 작년과는 다르게 무대의 배치도 안쪽으로 옮겨졌고 테이블도 더 늘어나 있었어요. 프로그램 또한 한층 다양해진것 같았습니다.











 조명 아래로는 밴드가 열정적으로 연주를 하고 있어요. 사람들은 그들의 몸짓에, 한 마디에 소리를 지르고 연인과 가족과 친구와 춤을 춰요. 한쪽에서는 춤판이, 한쪽에서는 센느강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로 가득한 라 자벨. 이 분위기가 그리웠어요. (새벽 한시까지 너무 시끄럽다며 이웃들에게 항의를 받기도 한다만은..)











 유리병만 넣으세요 (재활용!) 지구를 생각합시다. 해골과 잔뜩 인상을 쓰고 있는 지구. 우리 모두 쓰레기는 분리수거 하자고요. 제발








 매일 같이 이런 강가를 바라볼수 있다는 것은 큰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에 여유까지 갖고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만큼 더 좋은 문화로 발전했으면 합니다.



여행지 정보
● La Javelle, Rue Leblanc, Paris, France



[파리일기] 센느강 옆 작은 파티, La Jav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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